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86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러시아연구소, Russia Report 연례 세미나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2026 러시아를 전망한다’ 개최 새글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 HK+사업단은 지난 1월 9일(금) 연례 보고서 Russia Report 발행의 일환으로 연례 세미나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2026 러시아를 전망한다 를 개최했다. Russia Report 세미나는 러시아연구소가 매년 1월 지난 한 해의 러시아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러시아를 전망하는 정기 학술행사이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동시에 종전 이후 를 상정한 담론을 여러 분야 전반에서 모색하는 자리였다.최우익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성훈 노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회의에서는 홍성우 한국외대 글로벌정치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지원 한국수출입은행 연구위원, 이주연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러시아 국내 정치, 경제, 대외관계 분야에서 중요한 이슈들과 전망을 발표했다. 제2회의는 황성우 러시아연구소 HK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규철 러시아연구소 초빙연구원, 송정수 중앙대 교수, 전미라 러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각각 군사안보, 한러관계, 사회문화 측면에서 지난 한 해의 러시아를 살펴보고 주목할 한 사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각 발표 후 지정된 토론자를 비롯하여 40여 명의 참석자가 의견을 나눔으로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사회, 국제관계, 그리고 우리 러시아 학계에 미친 영향을 짚어보고, 2026년 러시아를 전망해 보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원고들은 러시아연구소에서 발간하는 Russia-Eurasia Focus 칼럼을 통해 그 요약본이 온라인으로 배포되며, 3월에는 온라인 서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1.1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 국제지역대학원 인도–태평양 연구팀,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원장 온대원) 인도 태평양 연구팀이 2025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팀은 2022~2025년(3년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으로 「21세기 초 미 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인도 태평양 지역 소다자주의의 이론적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국제지역대학원은 미래외교포럼(Future Diplomacy Forum)과 인도 태평양 연구 콜로키움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동남아, 중국, 인도 등에서 활동하는 14명의 국제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국제관계 분야 SSCI Q1 저널인 Australian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AJIA)에 9편의 논문을 특별호로 발간했다. 또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등 13명의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SCI Q1 저널 Asian Studies Review에 6편의 논문이 채택되어 2026년 상반기 특별호로 출간될 예정이다. 국제지역대학원 인도 태평양 연구팀은 앞으로 인도 태평양과 유럽 간 초지역적 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후속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국내외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과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1.1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3 한국대학출판협회 ‘2025 올해의 우수도서’에 지식출판콘텐츠원 도서 3종 선정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우수도서 에 우리 대학 지식출판콘텐츠원(원장 박정식)이 발간한 도서 3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에서 지식출판콘텐츠원 도서 가운데 1종은 최우수도서로, 2종은 우수도서로 각각 이름을 올리며 대학 출판의 학문적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도서는 대학교재 부문 『기업법 요론: 변호사, 법무사, CPA, CTA 시험대비서』(박한성 지음)이며, 우수도서는 학술 부문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윤선경 지음)과 교양 부문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우영 옮김)이다.대학교재 부문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기업법 요론』은 경제생활의 핵심 규범인 상법(기업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복잡한 학설의 대립은 과감히 정리하고, 관련 법조문과 판례를 중심으로 이론부터 현실 적용 사례까지 균형 있게 다루었다. 특히 2025년 1월 31일 시행된 상법 개정 내용과 2024년 12월까지의 최신 판례를 반영해 실무성과 시의성을 모두 갖춘 교재로 평가받았다.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CPA), 세무사(CTA)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기업법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술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번역이라는 행위의 창조성과 권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문학비평서이다. 이 책은 좋은 번역 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번역 전략을 페미니즘, 젠더, 문화 권력의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고찰한다. 번역을 단순한 중개 행위가 아닌 또 하나의 창작으로 바라보며, 한국 문학의 세계화 과정에서 번역이 수행하는 역할과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학술적 성과로 주목받았다.교양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는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교양소설의 고전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이 책은 괴테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장편 소설로, 한 개인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사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우리 대학 외국어문연구센터와 지식출판콘텐츠원이 공동 기획한 세계인문고전 총서 의 첫 권으로, 고전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오늘의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 점에서 교양서로서의 의의가 높게 평가되었다.한편,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 는 전국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출판부서의 연합단체인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출판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도서들은 출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완성도,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작성일 2026.01.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02 국제지역대학원, 제15회 미래외교포럼 개최 ◼폴란드 외교부 대표단 초청 라운드테이블 정책회의 성료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은 지난 12월 17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1102호에서 폴란드 외교부 대표단을 초청한 라운드테이블 정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미래외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 폴란드 및 한 EU 협력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폴란드 외교부 대표단에서는 전략국 국장, 전략분석과 참사관 및 서기관, 동아시아태평양과 과장, 주한 폴란드 부대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진을 중심으로 EU연구소 소속 교수 및 박사과정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외교 안보 경제를 포괄하는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폴란드 간 외교 안보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으며, 국제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 협력의 전략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최근 미국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 기조가 전통적인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에서 미국 우선주의 로 명확히 전환되었음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다자주의적 글로벌 질서와 유럽의 안보구조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평가를 제시하였다. 한편, 한국은 한 미 안보협력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과 미 중 전략 경쟁 심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협력 다변화와 실질적인 백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외교 안보 분야에서는 한국 EU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유럽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한국은 중견국으로서 국제 안보 및 기술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다자주의적 협력과 제도의 유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전반적으로 이번 포럼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질서 재편 과정에서 한국과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의 외교 안보 경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특히 한국과 폴란드는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한 중견국가로서 상호 학습과 협력의 여지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안보 전략과 외교정책 우선순위, 전략적 미래예측과 인공지능(AI)의 활용, 외국발 정보 조작 및 허위정보 대응,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 안보 질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폴란드 외교부 대표단은 지난해에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과 라운드테이블 정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는 양 기관 간 학술적 정책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폴란드 외교부 대표단은 이번 제15회 미래외교포럼을 통해 한국의 외교 안보 경제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작성일 2025.12.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9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 제1회 글로벌 e스포츠 포럼 개최 우리 대학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센터장 류윤지)는 지난 12월 4일(수),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제1회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 창립을 기념해 마련된 첫 학술 행사로,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후원했다. e스포츠의 세계화와 문화적 확산 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e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문화권별 특성을 고려한 확산 전략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e스포츠를 문화 콘텐츠이자 산업으로 바라보는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개회식은 류윤지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남수 미래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우리 대학의 선도적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이어진 주제 발표 부문(세션)에서 ▲박민영 교수(체코 슬로바키아학과)의 유럽 및 체코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발전 가능성 , ▲임대근 교수(융합인재학부)의 중국 e스포츠 시장 구조와 핵심 트렌드 분석 , ▲가을(Tran Nhu Phuong) 통역가(DRX)의 베트남 e스포츠 팬덤과 로컬라이징 전략 , ▲남윤승 대표이사(OGN)의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국가별 현황, 팬덤 문화, 기술 접목을 아우르는 정책 기반(인프라)과 향후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발표자 전원과 산업계 전문가, 학생들이 참여해 e스포츠 확산의 성공 요인과 문화적 장벽 해소 방안 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학생들의 시각에서 e스포츠의 세계화 과제를 짚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였다. 류윤지 센터장은 한국외대의 다학제적 강점을 살려 e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내외 전문가 및 학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융합 연구를 통해 e스포츠가 세계 문화 콘텐츠로 확산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5.12.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3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12월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12월 22일(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5년 12월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이현주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두만강 접경지역 지역개발 현황 및 한국의 협력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이 연구위원은 두만강 접경지역이 갖는 지역적인 의미와 3국이 모여 있는 특수성을 설명하였다. 접경하고 있는 주요 행위자로 러시아, 북한, 중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러-북, 중-북간 국경 지대가 갖는 이해관계와 전략적 배경을 언급하였다. 주요 행위자 외에도 한국이 잠재적 행위자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그러면서도 이 연구위원은 중국이 경제발전을 지속해 온 만큼, 경제적인 부분에 역할이 큰 것을 지적하며, 한국의 협력이 단순 운송 및 물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노선의 활용을 토대로 탈지역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국가전략적 방향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5.12.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0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12월 15일(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전문가 월요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숲에게 길을 묻다: AI 시대의 생태 인문학」을 주제로, AI 기술이 급속히 확산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판단의 주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유영초 이사장은 AI를 단순한 도구 를 넘어 사회적 행위자이자 판단 체계로 바라보며, AI 시대의 핵심 쟁점은 기술 활용 능력의 격차가 아니라 판단과 책임의 주체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간의 감각과 경험이 점차 배제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숲은 인간과 비인간, 기술과 자연이 다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태적 학습의 장이자 윤리적 상상력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세미나는 귀소본능, 숲의 메타포, 암묵지와 생태적 지식, 행위자-연결망 이론(ANT), 그리고 숲하다(Forest-ing) 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AI 시대에 생태 인문학이 새로운 시대정신(Zeitgeist)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정환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인간 중심적 텍스트 중심적 인문학의 한계를 비판하고, 인간 비인간 기술이 얽힌 관계망 속에서 인간을 재정의하는 생태 인문학적 전환의 필요성을 분명히 제시했다 고 평가했다. 이어 AI 시대의 문명 전환을 숲 이라는 장소적 생태적 사유의 틀 속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생태 인문학이 학문적 성찰을 넘어 실천적 지평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 고 덧붙였다. 작성일 2025.12.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5 EU연구소, 2025년 한국유럽학회 연례학술대회 참가 12월 5일(금),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2025 한국유럽학회 연례학술대회 가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럽학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대구테크노파크, EURAXESS KOREA가 공동 주최하였다. 경계 너머의 유럽: 통합,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연대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총 2개 세션, 8개 패널로 구성되었으며, 김봉철 학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유럽 내부의 변화와 함께 한국과 유럽이 직면한 글로벌 도전 과제를 폭넓게 조망하는 학문적 정책적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첫 번째 세션의 패널 3에서는 이창민 연구원(EU연구소)이 EU 한국 신재생에너지 R D 및 지역 클러스터 생태계 비교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김정혁 연구원(EU연구소)과 심민섭 연구원(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한국과 글로벌 기술정책의 접점 을 세션 주제로, EU의 연구개발(R D) 전략과 디지털 전환 정책,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역 클러스터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 속에서 한국 EU 협력의 현실과 잠재력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이후 진행된 패널 4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한 한 EU 통상정책포럼으로, 한 V4 경제협력의 구조와 전략 을 주제로 한국과 비셰그라드 그룹(V4) 국가 간 경제협력의 제도적 틀과 미래 전략을 다루었다. 김봉철 교수는 한 V4 경제협력 MOU 초안 작성 을 중심으로 산업 협력과 공급망 안정,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하얀 연구교수(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는 이를 토대로 정책 실행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두 번째 세션의 패널 5에서는 신의찬 책임연구원(EU연구소)이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통한 한 EU 과학기술 협력의 방향 을 주제로, 호라이즌 유럽의 차년도 연구 추진 방향과 정책적 쟁점을 중심으로 한 EU 과학기술 협력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어 이하얀 연구교수는 중동부유럽 지역혁신 클러스터 전략을 중심으로, 중동부 유럽의 과학기술 거점 사례를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기반 공동연구의 실질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양수영 연구원(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토론자로 참여하여 데이터 기반 스포츠 R D가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기능하기 위한 조건과 한계를 중심으로, 협력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해 논의를 심화시켰다.학술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뒤 열린 연례 총회에서 김봉철 회장은 올해 학회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2025년은 유럽 연구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였다. 학회가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연구자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 덕분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논의가 펼쳐졌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럽 간 학술 및 정책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한국외대 EU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제 간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5.12.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4 처음 13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