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86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월요초청 세미나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2월 10일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칠레 센트럴대학교 최진옥 교수를 초청하여 전문가 월요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최 교수는 글로벌 연대에서 로컬 실천으로: 칠레 K-pop 팬들의 에코 시민성 의 가능성 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 교수는 글로벌 K-pop 팬덤이 단순한 문화 소비 집단을 넘어 환경 보호 캠페인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생태적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형성된 초국적 연대가 칠레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문화와 에코 시민성이 결합할 가능성은 있는지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에코 시민성 의 개념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에코 시민성을 기후 위기를 공동의 정치적 윤리적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일상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시민적 태도로 이해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K-pop 팬덤이 감정적 연대와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자발적 생태 실천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학교 교육을 넘어 문화 활동과 시민 참여가 결합된 비공식적 생태교육 모델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더불어 칠레의 최근 환경정책과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 시민사회 참여 확대의 의미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세미나는 K-pop이라는 글로벌 문화 현상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에코 시민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문화적 글로벌 연대가 로컬 차원의 생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 작성일 2026.02.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2 한국외대 EU연구소·제주대학교 등 5개 기관, '2026 공동학술회의' 개최 새글 ◼ "대전환 시대 글로벌노스와 글로벌사우스의 복합위기" 주제로 생태 사회 안보 삼중 도전 논의 우리 대학 EU연구소는 2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우리 대학 글로벌사우스포괄안보전략연구센터, EURAXESS KOREA와 공동으로 '2026년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대전환 시대 글로벌노스와 글로벌사우스의 복합위기: 생태 사회 안보의 삼중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선진국(글로벌 노스)과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 간의 격차, 그리고 이들이 각각 직면한 생태 사회 안보 문제를 다루는 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학술회의는 이틀간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첫째 날 진행된 1패널 '글로벌사우스 지역의 포괄안보 도전과 대응'에서는 윤석상 교수(선문대)의 사회로 권재범 교수(한국외대)가 자연재해 대응과 지역 강대국의 역할을 주제로 인도의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HADR) 수행과 공공재 제공을 분석했다. 이수진 교수(서울여대)는 걸프 국가의 식량안보 전략을, 이진영 교수(전북대)는 Post-SDGs 시대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과 포용적 성장 담론을 재검토했다.같은 날 진행된 2패널 'EU의 정의로운 전환 메커니즘의 설계와 진화' 에서는 김면회 단장(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의 사회로 EU의 쌍둥이 전환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의 김일곤 연구교수는 EU의 쌍둥이 전환에서 규제의 역설과 산업 전략적 본질을 분석했고, 박상준 연구교수는 스페인의 쌍둥이 전환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진행하였다. 이영주 연구교수는 스웨덴 쌍둥이 전환의 동학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지표(SGI)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이하얀 연구교수는 V4 국가의 쌍둥이 전환 군집분석 연구를 공유했다.둘째 날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불확실성의 국제정치와 중견국의 역할: 한국 글로벌노스 글로벌사우스의 교차점'이라는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제주 지역의 평화연구 기관들과 한국외대 EU연구소 간 학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U연구소는 향후에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2.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0 역사문화연구소 <생태접경사연구단> 제2회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역사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생태접경사연구단 (연구책임자 여호규)은 지난 1월 30일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생태환경사 연구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2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의 발표는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국사학과 고태우 교수가 맡아, 생태환경사 연구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연구 성과, 관련 저서 출간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연구 동향을 살펴보며, 생태환경사 연구의 학문적 의의와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한국근대사를 전공한 고태우 교수는 한국의 생태환경사 연구가 해외에 비해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향후 타 학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태환경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동서양 연구 성과의 연계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콜로키움에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작성일 2026.02.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8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제5회 학문후속세대 논문 공모전과 스터디팀 시상식 및 발표회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지난 1월 27일(수),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제5회 학문후속세대 논문 공모전 시상식과 스터디팀 논문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020년 5월 출범한 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아젠다 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매년 아젠다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해 논문 공모전과 스터디팀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2025년 스터디팀 지원 사업에는 총 2팀이 선정되었다. 2025년 5월 팀 선정 이후 사업단 연구교수들이 참여하여 팀원들과의 소통과 지도를 통해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스터디팀의 구성원 및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팀 길몽 (김현지, 최수지, 최정숙, Wang Meiqi(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 연구주제:*팀 디인텔렉트 (박부병(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 CIS학과), 박도현, 전동균, 최다혜, 허지원(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 연구주제: 지정학적 가치사슬 재편과 방산 협력의 진화 경로 분석 제5회 논문 공모전에서는 당선작으로 3편의 논문이 선정되어, 이번 시상식을 통해 발표의 기회가 부여되었다. 당선자와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① 강지선 (보아지치대학교) - 연구주제: 이분법을 넘어선 튀르키예 종교 정체성의 다원화 : 넷플릭스 시리즈 에토스(Bir Baskadır) 연구 * 우수상② 정민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 연구주제: 카자흐스탄의 산업 다각화 정책 연구: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③ 이지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 연구주제: 푸틴-선거권위주의 체제와 자원기반경제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아젠다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함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국적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논문 공모전과 스터디팀 지원 사업은 2026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업단 홈페이지(cias.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1.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43 철학과, 중국 런민대학 철학원과 공동 학술교류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 철학과(학과장 이승일)는 지난 1월 22일 중국 런민대학(人民大学) 철학원(원장 臧峰宇)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유학의 대화와 전개 동아시아 철학 청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동아시아 철학 연구에 대한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국제적 학문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양교가 각자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관점을 공유하며 철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국제 학술 환경 속에서 직접 발표와 토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학문적 교류가 단순한 방문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연구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학술교류를 추진한 철학과 홍성민 교수는 외대 철학과 학생들이 중국의 학문 환경과 연구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동아시아 철학 연구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며 국제적 학술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중국 런민대학 철학원의 리우잉(刘莹)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의 교수진과 학생들과 함께 학술교류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서로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관점을 공유하며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고, 이러한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발표에 참여한 철학과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직접 연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학문적 긴장감과 함께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며 문헌과 강의를 통해 접하던 철학 사상을 실제 연구자들과 논의하면서 철학이 살아 있는 학문임을 실감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철학과 일행은 학술교류에 앞서 유가 철학의 발원지로 알려진 취푸(曲阜)와 저우청(邹城)을 방문해 유교 문화유산을 답사했다. 공자와 맹자의 사상적 배경이 형성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유가 철학이 탄생한 문화적 사상적 맥락을 체감했으며, 이러한 사전 답사는 이후 진행된 학술 발표와 토론의 이해도를 높이고 논의의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학술교류 행사는 강의실과 문헌을 넘어 현장과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철학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철학과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동아시아 철학 연구의 국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1.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94 러시아연구소, Russia Report 연례 세미나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2026 러시아를 전망한다’ 개최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 HK+사업단은 지난 1월 9일(금) 연례 보고서 Russia Report 발행의 일환으로 연례 세미나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2026 러시아를 전망한다 를 개최했다. Russia Report 세미나는 러시아연구소가 매년 1월 지난 한 해의 러시아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러시아를 전망하는 정기 학술행사이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동시에 종전 이후 를 상정한 담론을 여러 분야 전반에서 모색하는 자리였다.최우익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성훈 노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회의에서는 홍성우 한국외대 글로벌정치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지원 한국수출입은행 연구위원, 이주연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러시아 국내 정치, 경제, 대외관계 분야에서 중요한 이슈들과 전망을 발표했다. 제2회의는 황성우 러시아연구소 HK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규철 러시아연구소 초빙연구원, 송정수 중앙대 교수, 전미라 러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각각 군사안보, 한러관계, 사회문화 측면에서 지난 한 해의 러시아를 살펴보고 주목할 한 사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각 발표 후 지정된 토론자를 비롯하여 40여 명의 참석자가 의견을 나눔으로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사회, 국제관계, 그리고 우리 러시아 학계에 미친 영향을 짚어보고, 2026년 러시아를 전망해 보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원고들은 러시아연구소에서 발간하는 Russia-Eurasia Focus 칼럼을 통해 그 요약본이 온라인으로 배포되며, 3월에는 온라인 서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1.1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52 국제지역대학원 인도–태평양 연구팀,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원장 온대원) 인도 태평양 연구팀이 2025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팀은 2022~2025년(3년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으로 「21세기 초 미 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인도 태평양 지역 소다자주의의 이론적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국제지역대학원은 미래외교포럼(Future Diplomacy Forum)과 인도 태평양 연구 콜로키움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동남아, 중국, 인도 등에서 활동하는 14명의 국제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국제관계 분야 SSCI Q1 저널인 Australian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AJIA)에 9편의 논문을 특별호로 발간했다. 또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등 13명의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SCI Q1 저널 Asian Studies Review에 6편의 논문이 채택되어 2026년 상반기 특별호로 출간될 예정이다. 국제지역대학원 인도 태평양 연구팀은 앞으로 인도 태평양과 유럽 간 초지역적 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후속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국내외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과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1.1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0 한국대학출판협회 ‘2025 올해의 우수도서’에 지식출판콘텐츠원 도서 3종 선정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우수도서 에 우리 대학 지식출판콘텐츠원(원장 박정식)이 발간한 도서 3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에서 지식출판콘텐츠원 도서 가운데 1종은 최우수도서로, 2종은 우수도서로 각각 이름을 올리며 대학 출판의 학문적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도서는 대학교재 부문 『기업법 요론: 변호사, 법무사, CPA, CTA 시험대비서』(박한성 지음)이며, 우수도서는 학술 부문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윤선경 지음)과 교양 부문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우영 옮김)이다.대학교재 부문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기업법 요론』은 경제생활의 핵심 규범인 상법(기업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복잡한 학설의 대립은 과감히 정리하고, 관련 법조문과 판례를 중심으로 이론부터 현실 적용 사례까지 균형 있게 다루었다. 특히 2025년 1월 31일 시행된 상법 개정 내용과 2024년 12월까지의 최신 판례를 반영해 실무성과 시의성을 모두 갖춘 교재로 평가받았다.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CPA), 세무사(CTA)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기업법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술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번역이라는 행위의 창조성과 권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문학비평서이다. 이 책은 좋은 번역 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의 번역 전략을 페미니즘, 젠더, 문화 권력의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고찰한다. 번역을 단순한 중개 행위가 아닌 또 하나의 창작으로 바라보며, 한국 문학의 세계화 과정에서 번역이 수행하는 역할과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학술적 성과로 주목받았다.교양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는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교양소설의 고전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이 책은 괴테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장편 소설로, 한 개인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사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우리 대학 외국어문연구센터와 지식출판콘텐츠원이 공동 기획한 세계인문고전 총서 의 첫 권으로, 고전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오늘의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 점에서 교양서로서의 의의가 높게 평가되었다.한편,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 는 전국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출판부서의 연합단체인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출판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도서들은 출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완성도,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작성일 2026.01.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64 처음 135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